배우 하지원이 ENA 월화드라마 '클라이맥스'에서 **밀도 높은 연기력**으로 호평받고 있습니다.
하지원은 한때 정상에 있다가 추락한 톱스타 추상아 역을 맡아 **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**하고 있습니다.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실감부터 욕망과 죄책감이 뒤엉킨 내면, 그리고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감수하는 냉혹함까지 한 인물 안에 공존하는 상반된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.
특히 **눈빛과 미세한 표정 변화**만으로도 캐릭터의 서사를 전달하는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켰습니다. 하지원은 이를 위해 45kg까지 감량했으며, 나나와의 동성 키스신과 주지훈과의 수위 높은 장면 등 **파격적인 연기 변신**을 선보였습니다.
하지원은 인터뷰에서 "표정 연기가 어려웠다"며 "진심이 아닌 연기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고, 연기 속에서 또 다른 연기를 해야 하며, 표정에 레이어가 쌓여야 한다"고 설명했습니다. 이번 작품은 하지원이 "연기를 그만둘까" 고민하던 시점에 만난 작품으로, 신인의 마음으로 치열하게 매달린 결과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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